누구에게는 그저 평범했던,

아니 1년 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10월이였을 모르지만


나에겐, 아니 내 인생에 최고의 날을 꼽는 다면 단언컨데 2014년 10월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.


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식, 그리고 신혼여행

2014년, 나에겐 최고의 한해이자, 10월 내 인생 최고의 달이자, 10월 11일 내 인생 마지막까지 함께할 사람과 결혼한 날이다.

행복했던 10월을 10월의 마지막 날에 되돌아 보니 아쉬움 뿐이다.


그래서 앞으로 기록이라는 것을 제대로 하고프다.

매일매일 금요일을 기다리는 한 남자이자 가장의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, 왠일인지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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